채용
그로스 마케터 (SEO·콘텐츠)
판교 · 원격 병행정규직
우리는 마케터 없이 자사 마케팅을 에이전트로 굴려 검색 클릭을 30배로 만들었습니다. 이제 그 운영을 맡아 더 멀리 끌고 갈 사람을 찾습니다. 글을 많이 쓰는 자리가 아니라, 무엇을 쓸지 정하고 결과를 읽어 다음을 고치는 자리입니다.
어떤 팀인가
TreeSoop(트리숲)은 판교에 본사를 둔 4명의 AI-Native 엔지니어링 팀이고, 법인명은 Potenlab Inc.입니다. 기업의 AI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마케터 없는 팀을 위한 마케팅 에이전트 Trina를 만듭니다. 마케터도 영업 인력도 없고, 인바운드는 전부 콘텐츠와 검색에서 옵니다. 그래서 이 자리는 지원 부서가 아니라 회사가 사람을 만나는 유일한 경로를 맡는 자리입니다.
이런 일을 합니다
- 키워드 수요를 직접 측정합니다. 볼륨과 경쟁도를 재고, SERP를 열어 그 자리에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. 볼륨만 크고 검색자가 도구를 찾는 키워드를 걸러내는 것이 이 일의 절반입니다.
- 무엇을 쓸지 정하고, 제품이 만든 초안을 사람이 읽어야 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립니다. 발행 전에 구조와 출처를 검증합니다.
- Search Console과 애널리틱스로 결과를 읽고 다음 주제를 고칩니다. 노출이 먼저 움직이고 순위가 따라오는 순서를 알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.
- 블로그 외 채널로 같은 콘텐츠를 확장합니다. Trina가 여러 채널에 발행하지만 채널별로 무엇이 맞는지는 사람이 정합니다.
- 제품에 피드백합니다. 운영하면서 부딪힌 문제가 그대로 Trina의 다음 개선 항목이 됩니다.
이런 분을 찾습니다
- 검색 유입을 직접 만들어 본 경험. 규모는 상관없지만, 무엇을 해서 무엇이 움직였는지 숫자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.
- Search Console을 실제로 써 본 경험. 노출과 클릭과 순위가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.
- 한국어로 읽히는 글을 쓸 수 있는 능력. 문장을 처음부터 사람이 쓴 것처럼 쓰는 쪽이 중요하고, 고쳐 쓰는 일이 더 많습니다.
- 결과가 안 나왔을 때 가설을 접을 수 있는 태도. 이 팀은 측정한 것만 사실로 취급합니다.
있으면 좋습니다
- AI 도구를 실무에 붙여 본 경험. 쓰는 법보다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부터 사람이 봐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.
- 로컬 SEO나 구글맵 상위노출을 다뤄 본 경험. 우리가 대행 서비스로 제공하는 영역입니다.
- 영어 콘텐츠 운영 경험. 제품은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씁니다.
- SQL이나 스크립트로 데이터를 직접 뽑아 본 경험.
근무 조건
정규직입니다. 수습 기간을 포함해 채용 절차와 처우는 지원 후 개별 안내드립니다.
판교 본사 기준이며 원격 병행이 가능합니다. 팀의 절반은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원격으로 일합니다.
이력서와 함께, 직접 만든 검색 유입 사례를 숫자와 함께 보내주시면 가장 빠릅니다.